가랑잎에 불 붙듯 , 성미가 급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이 걸핏하면 발끈 화를 내는 것을 이르는 말. 몸과 입과 뜻을 깨끗이 지녀 허물을 범하지 않는 자를 바라문이라 한다. 또한 묶은 머리, 종족과 성(姓) 때문이 아니라 헌 누더기를 걸쳤어도 모든 일에 집착함이 없이 진실과 법에 따라 몸소 행하고 혼자서 고요히 생각하면 그는 바라문이다. -법구경 One cannot eat one's cake and have it.(과자를 먹고 동시에 소유할 수 없다., 이쪽 저쪽 다 좋게 할 수는 없다)오늘의 영단어 - revisionist : 수정주의자나의 영예가 내 자손들에 의해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모택동 오늘의 영단어 - vast : 거대한, 방대한부자는 자산을 산다. 가난한 사람들은 지출만 한다.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여전히 자기 사업을 하지 않고 당신의 생각은 아직도 수입에 맞추어져 있고, 그런 수입 증가가 자산획득에 사용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만 더 부자로 만들 뿐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 -명심보감 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道)는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kingpin : 중앙핀, 중심핀, 두목, 대부 : 가장 중요한, 제일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