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아첨에 가깝게 되어 때로는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예기 오늘의 영단어 - practitioner : 전문직업인 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손자 후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 미래의 일은 짐작하기가 어렵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it for tat : 맞받아 쏘아붙이기, 오는 말에 가는 말오늘의 영단어 - Public Hygiene Law : 공중 위생법군자는 자기의 덕을 길러 점차로 한 나라의 풍속을 감화시켜 나간다. 먼저 자신의 덕을 닦은 연후에 남을 교화한다. -역경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장자 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들거나 날뛴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lasting memorial : 영원한 상징